盡人事待天命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회는 회인데, 그냥 ‘회’가 아니라 ‘물회’다. ‘물에 말아먹는 회’라는 뜻이다. 갓 잡은 흰살생선을 잘게 썬 후 배와 상추, 쪽파, 마늘, 생강 등의 양념을 넣고 깨소금과 김 가루를 뿌린 다음, 고추장을 풀어 비빈 후에 냉수를 부어 마시는 음식이다. 물회가 동해안의 별미라는 사실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곳이 바로 포항이다. ‘포항물회’는 거의 고유명사처럼 쓰일 정도다. 말그대로 포항이 이 물회의 본고장이기 때문이다. 그 옛날 포항의 어부들이 포항 앞바다에서 풍어를 이룰 때, 끼니를 챙겨먹을 사이도 없어 바쁜 나머지 갓 잡아올린 생선살을 잘게 썬 다음 야채와 함께 고추장을 풀고 물을 부어 한 사발씩 후루룩 들이켰던 데서 유래한 음식이다. 정신없이 바빠 빨리 회를 목으로 넘겨야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회를 말아먹을 만큼 고기가 많이 잡혔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출어에 즈음에 간밤 늦게 까지 마신 술을 시원하게 해장하기 위한 음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었다. 때문에 처음에는 어부들 사이에서만 유행했지만, 그 맛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어 차차 가족들, 아이들까지 즐겨 먹게 되면서 포항 사람들이 즐겨먹는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포항물회에는 포항을 비롯한 영일만 일대의 풍요로운 어장의 상징이며 어부들의 삶이 녹아있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엔 값비싸고 고급스런 음식으로 으뜸인 게 ‘회’이지만 물회는 그 유래에서 알 수 있듯이 서민적인 음식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사시사철 바다맛을 볼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다. 지금은 강원도나 제주도, 심지어 서해에서도 ‘물회’를 메뉴로 하는 식당이 있지만 물회 하면 역시 ‘포항물회’가 으뜸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그 종류도 다양하고, 그 맛 또한 정통이라 할 수 있다.


                                  갓 잡아 올린 생선살 잘게 썰고 고추장 풀어 '후루룩'
 


그런데 갓 잡은 싱싱한 생선살의 부드러운 속살을 씹으면서 혀에 감겨드는 감칠맛을 느끼는 게 ‘회’라면 물에 만 회는 과연 무슨 맛일까? 회 맛에 길들여진 사람조차 고개가 갸우뚱해질 법 하다.

     “회는 씹는 맛에 묵고, 물회는 살살 녹우면서
                             술술 넘어가는 맛에 묵는다카이.”


포항 시내에서 20년 넘게 ‘오대양 믈회식당’을 운영하는 박상규 씨는 물회야말로 ‘바다사나이’의 맛이라고 한껏 물회 예찬을 늘어놓는다. 박상규 씨 집은 포항에서 5대째 어부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박상규씨 역시 젋어서는 배를 타고 전세계 항구를 누빈 마도로스였다. 그런 탓에 그는 포항 물회의 진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물회는 회 뜨는 거부터 다르다. 꼭 흰살생선을 써서
       잘게 썰어야 돼. 그래야 목에 술술 넘어가거든.
           옛날에 어부들이 배 위에서 오징어 잡고,
  도다리 잡고 하다보면 억수로 정신없는데, 바람은 불지,
     배는 흔들리지 그냥 생선을 물에 말아 훌훌 목으로
                    넘어가게 먹던 게 바로 물회다.”
 

오대양 물회식당



마도로스답게 바다 이야기라면 유난히 입심이 좋아지는 오대양 물회 식당 주인 박상규 씨는 고조 할아버지 때부터 먹던 물회 맛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그 맛이 너무 개운하고 좋은 나머지 집안 어른들은 태풍이 와서 출어를 쉬는 날엔 집에서 멸치라도 썰어 물회를 해 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젊어서는 배를 타고 세상을 두루 돌아다녔지만 고향에 돌아와 결국 물회 식당을 연 것도 어려서부터 뼈속까지 인에 박힌 그 바다 맛을 잊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다.

물회는 일반 회와 다른 점이 많다. 우선 횟감으로는 활어를 써야 하고, 흰살생선만을 써야 한다. 특히 회를 칠 때 채를 치듯 곱고 잘게 썰어야 제격이다. 그래야 박상규 씨 말대로 목에서 살살 녹으면서 술술 넘어간다. 포항물회는 그 종류도 다른 지역보다 다양하다. 다른 지역은 오징어나 한치, 혹은 돔으로 한정돼 있지만 포항물회는 도다리, 광어, 우럭, 놀래미, 전어, 꽁치, 해삼, 전복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물회 맛을 즐길 수 있다. 물회 맛의 또 다른 비밀은 바로 양념에 있다. 맛좋은 배와 싱싱한 야채를 넣고 손수 담근 고추장으로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볶은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비벼먹는다.  



오대양 물회식당 실내

식성에 따라 그 상태로 그냥 먹어도 일품이지만, ‘물회’의 진미는 역시 물을 적당히 넣고 생선과 양념이 서서히 물에 스며드는 동안 후루룩 시원하게 목으로 넘기는데 묘미가 있다. 보드라운 생선살과 새콤한 양념이 한데 어우러져 시원하게 목으로 넘어가는 맛이 감칠맛이 돌면서도 깔끔하다. 요즘은 사람들의 식성에 맞게 물대신 얼음을 살짝 얼린 육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흰살생선이 함유한 풍부한 단백질과 함께 미각을 만족시켜주는 시원한 맛 때문에 물회는 스트레스에 지친 몸과 숙취를 푸는 데 더없이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물회는 ‘생선냉국’ 혹은 ‘술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즘도 물회를 먹고 속을 풀기 위해 일찍 식당을 찾는 사람들 때문에 박상규씨는 아침 7시에 식당 문을 열러 나가면 이미 와서 기다리는 손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떤다.

 [ 맛좋은 여러가지 재료와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 따라 볶은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비벼먹는다. ]


                                   속풀이에 제격인 물회, 생선냉국, 술국이라 부르기도
 

 
  1. ▲ 죽도어시장 입구
  2. ▶ 죽도어시장 내부


포항물회의 원조하면 포항시 북쪽에 위치한 ‘죽도시장’을 빼놓을 수 없다. 대구· 경북 일대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할 수 있는 죽도시장은 인근 타 지역에서도 가장 싱싱한 수산물을 얻기 위에 찾아 올만큼 어시장으로 명성이 높다. 해방 전후 때부터 형성돼 포항 어부들의 삶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이야말로 포항물회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죽도 어시장의 어느 골목을 가나 물회를 메뉴로 내건 식당들이 즐비하고 자연산 활어를 이용한 포항물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죽도어시장 상인회 회장을 맡아보면서 15년째 직접 영광 물회식당을 경영하고 있는 박세영 씨는 자연산 활어의 싱싱한 맛과 비법으로 만든 고추장 양념, 두 가지가 물회 맛의 비결이라고 하면서, 포항에 왔다면 과메기와 함께 반드시 물회를 먹어봐야 포항의 맛을 안다고 했다.

포항물회의 장점은 사계절 어느 때나 별미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시원하고 상쾌한 맛에 여름철 별식으로도 좋지만, 미식가라면 겨울 물회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물회가 대중화 되면서 요즘엔 물회식당 어디서나 밑반찬을 곁들인 따근한 밥과 국이 따라나온다. 차가운 물회에 뜨끈뜨끈한 밥을 말면 밥알이 유난히 오돌오돌해져서 씹는 맛이 유별나고 좋다. 여기에 생선뼈를 넣고 곰국처럼 푹 고아낸 뜨끈한 생선국이 곁들여져 속까지 후련해지는 깊은 맛과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사시사철 영일만 바다사나이들의 입맛을 당기고 원기를 더해주어 풍어를 불러왔던 포항물회! 그 행복한 맛이 오늘날엔 수많은 사람들의 입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주변볼거리중 하나인 호미곳 해맞이 광장

[여행팁]

▶ 추천식당
포항시 북구 대신동, 북부시장 가 도로변에 자리한 오대양 물회식당은 물회 맛을 잘 아는 포항 현지인들이 찾는 식당으로 물회 가격은 11,000원, 특히 밑반찬으로 곁들여 나오는 밥식해(밥, 홀떼기, 마늘, 생강, 고춧가루, 설탕 등을 넣고 버무려 4-5일간 삭힌 음식)가 별미다. (054) 244-7164
죽도시장 내에는 영광회식당, (054) 247-0180 외 수많은 식당에서 포항물회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 가는길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북대구를 지나 도동분기점에서 대구-포항 고속도로를 갈아탄다. 포항나들목까지 50분 소요. 포항 나들목을 빠져나온 후, 31번 국도를 타고 포항 사내로 들어간다. 시청 표지판을 보고 가다보면 선린병원 근처 도로 변에 오대양 물회식당이 있고 거기서 포항역 쪽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죽도시장이 나온다.

▶ 주변 볼거리
죽도시장, 포스코 역사 박물관, 925번 구룡반도 일주 드라이브코스, 호미곶 해맞이 광장, 등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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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펄 끓는 뚝배기에 담긴 남원의‘眞 맛’

- 전북 남원 추어탕



국내 자연산 미꾸라지만을 써 부드럽고 담백한 추어탕
여행을 좋아해서 여름만 되면 1500cc 소형차가 내려앉을 정도로 많을 짐을 꾸려 여러날 대한민국 구석구 석을 돌아다녔다.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8살)인 큰 아이가 4살 때부터 다녔으니 올해까지 다섯 번을 다 닌 셈이다. 어느 해인가 여행코스 중간에 남원을 지나갔던 기억이 난다. 작은 도시, 시내 중심으로 흐르 는 개천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평화로운 도시라 생각했던 남원…. 내가 두 번째 남원 을 찾은 건 남원을 목적지로 하여 대표음식인 추어탕을 먹고 그 맛과 영양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 해서다.
사진제공 : 구석구석 맛탐험대/광한루(좌)와 오작교(우)
‘남원’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고대 소설 춘향전의 배경지라는 것이다. ‘남원’의 광한루와 오작 교…. 서양의 로미오와 줄리엣과는 다르게 그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춘향전의 또다른 이야기가 있 다는 사실과 그 내용을 이번에 들을 수 있었다. 일명 ‘박색설화’라고 하는데 이 설화에는 춘향은 원래 미인이 아니고 천하의 박색이었다고 한다. 춘향이 우연히 이몽룡을 보고 상사병에 걸렸는데 춘향의 모친 인 월매가 머리를 써서 향단이를 이쁘게 꾸며 이몽룡을 꾀어내어 춘향과 하룻밤 동침을 시켰는데, 이몽 룡이 잠에서 깨어보니 향단이가 아닌 박색의 춘향이가 옆에 있었다. 그 뒤 이도령은 아버지를 따라 서울 로 올라가 춘향을 잊었고, 춘향은 이도령을 기다리다 못해 광한루에서 목을 매어 죽는다. 남원 사람들이 그녀를 불쌍히 여겨 이도령이 떠난 고개에다 그녀의 시체를 장사지냈다. 이것이 오늘날‘박석고개’라는 것이다. 현재도 광한루 앞 오작교를 1년에 한 번 이상 밟으면 부부 간의 금실이 좋아지고 자녀들이 복을 받는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숙회, 튀김, 탕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집추어탕의 정식요리
남원을 이야기하다 보니 앞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다. 남원은 예로부터 지리산과 섬진강을 아우르는 농경 문화의 중심지로 풍요롭고 인심이 후한 곳이다. 의식주가 풍요롭고 풍류를 즐기다 보니 동편제소리의 모 태가 되고 먹거리 또한 당연히 발전해 왔다. 섬진강의 줄기가 되는 자락 곳곳에 미꾸라지를 비롯한 민물 고기가 많은데 가을 추수가 끝나면 겨울을 대비해 살이 통통히 오른 미꾸라지를 잡아 탕을 끓여 먹게 된 것이 남원 추어탕 요리의 근원이다. 남원에서 추어탕으로 가장 유명한‘새집추어탕’은 1959년 7월에 시 작했으니 48년 4개월, 강산이 5번 바뀌는 동안 한 가지 요리만을 했다면 그 안에 내재된 비법이 족히 수 십가지는 있을 법하다. 어찌 이 깊고 장황한 얘기를 몇 시간 안 되는 짧은 인터뷰를 통하여 글로 풀어놓 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현재 이곳의 대표인 서정심씨는 창업주인 고모 밑에서 주방장 생활을 20년 이나 한 추어탕 요리의 대가이다. 고모님도 자식이 있었을 터인데 조카에게 이 식당을 물려주었다면 그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아사이고추 저림과 함께 먹으면 그 궁합이 최고인 미꾸라지튀김
음식을 팔아 돈을 벌기 보다는 맛과 전통을 팔아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것이 새집추어탕 서대표의 철학이 라고 한다.우선 원재료부터 소개하자면 새집추어탕의 모든 원재료는 자연산 미꾸리다. “미꾸리는 시골의 논이나 냇가에서 잡는 토종 미꾸라지를 말하는 남도식 사투리다.” 일부 식당에서는 중국산 치어 미꾸라지를 수입해 양식으로 키워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파는 경우가 많은 데 새집추어탕은 국내 자연산 미꾸리만을 사용하기위해 매일 20여 명이 미꾸리 잡는 일을 한다고 한다. 두 번째, 새집추어탕에서 쓰는 모든 야채를 80% 이상 직접 자급자족한다. 해발 700m에 18,000평의 땅을 매입해 직접 야채를 생산하고, 식당에서 나오는 모든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농장에서 야채를 기르는 퇴 비로 사용한다. 세 번째, 음식을 내는 그릇이다. 새집추어탕에서 사용하는 모든 그릇은 옻칠 그릇이다. 옻칠 그릇을 흐르는 물에 씻으면 모든 세제가 깨끗이 닦인다. 이 세 가지만으로도 새집추어탕은 명품 추 어탕이라 할 만하다.
매콤함과 담백함이 함께 느껴지는 숙회요리
새집추어탕의 요리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정식요 리는 숙회, 튀김, 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숙회는 통째로 먹는 요리라 뼈가 부드러운 토종 미꾸리를 사용한다. 상추나 깻잎에 초장을 바른 미꾸리를 넣고 그 위에 열무를 얹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 다. 씹을 때 느껴지는 고소하면서 담백함이 입 안 을 사로잡는다. 튀김역시 통째로 먹는 요리다. 미 꾸리를 통째로 깻잎에 싸서 튀김가루를 바르고 튀 기는데 양념 간장에 찍어서 밑반찬으로 나오는 아 사이고추 저림과 함께 먹으면 그 궁합이 최고다. 여기에 한층 더 깊은 맛을 느껴볼 수 있는 탕을 먹으면 그 맛은 절정에 이른다. 최소 1년 이상 묵 힌 시래기와 주인장이 직접 담근 장과 미꾸리가 어우러진 탕의 맛은 남원 추어탕의 유명세를 입증한다. 약간 매콤하지만 담백하고 걸쭉하지만 비리지 않 고 찌꺼기가 있지만 입이 부담스럽지 않는 맛.
뼈가 부드러운 토종미꾸리를 사용한 요리
난 원래 추어탕을 잘 못 먹는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와 입안에서 느껴지는 까칠한 맛이 싫어 서 거의 안 먹었다. 하지만 이번 새집추어탕을 먹 으며 추어탕의 진맛을 알게 된 것 같다. 추어탕은 영양식이다. 미꾸리는 비늘이 없고 점액질로 되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을 가지고 있어서 비만과 성 인병에 좋다고 한다. 비타민 A, D가 많아 피부, 혈관, 장에 좋고 통째로 먹기 때문에 칼슘과 단백 질도 풍부하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영양식으로 알 려져 있지만 사실은 여성에게 더 좋은 요리이다. 새집추어탕은 벌어들이는 수입의 약 10%를 연구개 발비로 사용하는 기업적 마인드를 갖고 있는 음식 점이다. 그 인지도 만으로도 충분히 프랜차이즈사 업화가 가능한데도 신선한 재료를 공급할 자신이 없어서 사업 확장을 안 한다고 한다. 현재 서울의 청계 산 주변 한 곳에만 분점을 두고 있다. 물론 이 분점의 모든 재료를 남원에서 모두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난 취재를 다녀온 몇주 뒤 가족들과 지리산 노고단에 가게 되었다. 1박2일 코스로 첫날은 마이산 탑사를 
들러 저녁이 되어서야 남원 땅에 들어섰다. 아내에게는 추어탕을 아이들에게는 튀김의 맛을 보여 주려고 
새집추어탕을 다시 찾았다. 두 번째 왔지만 너무 친근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그저 여행객으로 와서 추어
탕으로 배를 채우고, 영양을 채우고 숙소로 향했다.

* 구석구석 맛 탐험대란?

대한민국 각 지방별 대표음식 및 향토음식을 체험하는 체험단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현대자동차 블루 멤버
스가 공동으로 선발하여 운영하며, 추천 지역의 음식 및 관광지를 방문하고 글과 사진 등의 콘텐츠를 구
축하여 이를 웹사이트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수행한다. 


[여행 팁]

◎ 추어탕 맛있는 식당
- 상호 : 새집추어탕   
- 전화번호 : 063-631-2443
-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5
- 대표 메뉴 : 추어탕 7,000원 / 추어튀김 10,000원(小) / 숙회 25,000원(小)

◎ 새집추어탕 식당 가는 길 
수도권에서 중부 고속국도 ~ 호남고속국도를 거쳐 전주 IC 나와서 17번 국도를 타고 남원IC 도착(전주에
서 남원까지 약 1시간 소요) 광한루에서 곡성 방향으로 약 10분 정도 가다보면 우측 길가에 있음.

◎ 주변 볼거리
지리산노고단 , 뱀사골 , 실상사 , 광한루와 오작교 , 국립민속국악원  등


                                                                   - 글 : 프리랜서 여행작가 박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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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란?

2008.03.05 12:39 : 즐겨보잣/요리

레시피는 조리법·비법·비결 등을 뜻하며, 약제 등의 처방전을 말하기도 한다. 요리에서는 조리법(調)을 가리키며, 해당 요리에 필요한 각종 재료까지 포함된다.

참게장을 예로 들어 보자. 참게장을 만들려면 먼저 장을 담그는 데 들어가는 재료가 있어야 한다. 참게·간장·멸치액젓·생강·통마늘·고추·후추 등이다. 재료가 갖추어지면, 각각의 재료들을 손질하고 일정한 순서에 따라 참게장을 담그게 된다.

이때 들어가는 각각의 재료에서부터 참게의 손질법, 재료의 양, 삭히는 기간, 보관법,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레시피라고 한다. 다시 말해 요리를 만드는 비법이 레시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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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마요네즈 샌드위치

오이, 스위트콘(깡통형 옥수수콘), 식빵, 마요네즈, 허니 머스타드, 버터(마트에 가시면 우유 파는 곳에 파는 건데, 조그마한 걸로 한 통에 파는 게 있는게 하나씩 까서 쓰는 게 실용적 이니 이걸 사세요~), 참치캔(적당히 하려면 1캔, 많이 하실 거면 두캔정도), 양배추 약간 (반통만 있어도 많으니깐 조금 필요해요), 양파 2개 정도


양파 잘게 썰어서 소금 넣고 절입니다. 참치는 체에다가 올려서 기름을 빼주시고 오이는 껍질을 벗겨서 양파 크기 정도로 잘게 썰어서 소금 약간 넣고 절입니다. (양파와, 오이는 10분 경과뒤에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물기제거) 그리고 나서 양파와 옥수수,오이를 한통에 담아줍니다. 마요네즈와 허니머스터드의 비율은 4:2로 넣어주시고, 후추를 약간 넣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섞어준다음에 식빵 테두리를 자르고 안쪽에 버터를 바릅니다. (안 바르면 식빵이 물기를 흡수해서 축축해진답니다^^)

아까 섞은 재료를 빵위에 올려준다음에 5~10분 정도 무거운 걸로 눌러주면 끝~

(남자친구가 맛있다면서 엄청 많이 먹었던 샌드위치입니다. 진짜 맛있더라구요)


2. 유부초밥

이건 시중에 마트가시면 파는 걸 보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안에 모든 재료가 다 들어있어서 따로 재료 살 필요는 없구요, 밥만 맛있게 하면 됩니다.

유부를 살짝 물기에 씻어주시고 (아주 살짝) 전 게맛살도 좀 넣었더니 맛이 더 좋더라구요.

게맛살을 얇게 찢어서 속 재료와 섞어줍니다. 속재료다 다 섞었으면 참기름을 살짝 넣어서 풍미를 높여주면

끝~ ㅋㅋ


3. 과일드레싱

요즘은 사과랑 귤, 딸기가 제철이니 싼 가격에 좀 많이 사셔도 좋으실 듯~

사과는 껍집을 벗겨서 먹기 좋게 네모낫게 썰어주시고, 딸기는 한 입에 넣기 좋게 잎 부분을 제거해주시고

귤은 껍질채 반으로 나눠주셔서 장식하면 됩니다.



출처 : 나만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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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요~`

바사삭 군만두 한봉지, 쌀떡 10개, 납짝어묵 한장, 양배추, 당근, 양파, 대파 약간씩, 깻잎

고추장, 고춧가루약간, 올리고당, 설탕, 다시마 우린물, 다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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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우린 물에 고추장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떡을 넣고 나머지 양념을 해요~

양념의 양은 입맛에 맞게...^^+

저눈 매운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올리고당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반큰술..일케 넣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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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도 넣어주고 어느정도 쫄았을 때 야채를 넣어서 숨만 죽이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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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뽁이가 보글보글 졸여질동안

냉동실에 있던 바사삭 군만두 한봉지를 꺼내서 한 귀퉁이를 조금 잘라낸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4분간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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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완성된 떡볶이 위에 올려두고

군만두를 떡볶이에 넣어버리면 바삭함이 사라지기에

떡볶이 한켠에 담아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었어더니 역시 바삭함이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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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준비해둔 김밥재료로 또 김밥을 함께...

직접 담군 오이 브로컬리 피클이랑 함께 상큼하게...

군만두랑 바삭하게~

지난 일욜 점심 메뉴였습니다~~  ^^


출처 -네이버지식인[사진보시면 어느분꺼인지 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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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넘 커서 절반쯤 먹다보면 먹기 싫어져서

그 절반만하게 만들어볼까 하다가 초미니 한입 핫도그를 만들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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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두 넘 간단하게...

비엔나소세지 6개, 핫케익카루 2T, 달걀 1/3개..???

산적꽂이小6개(없음 이쑤시게..) 식용유 반컵정도??? 2/3컵정도???

케찹, 머스타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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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케익가루에 달걀을 섞어서 아주 걸쭉한 반죽을 만들어여..

달걀이 없음 걍 물이나 우유로 반죽을..

빵가루를 조금 준비해두고 비엔나 쏘세지에는 칼집을 넣어서 산적 꽂이에 꼽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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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에 붇어있는 기름...별루 안좋데져..??

그래서 끓는물에 살짝 데쳤어여..칼집이 약간 벌어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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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친 비엔나 소세지를 핫케익가루반죽에 욜케 돌돌 말아가며 뭍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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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를 뭍히고...

핫케익가루 반죽이 넘 묽으면 여기서 반죽이 떨어지더라구여..

적당히 조절하심 될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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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기름에 튀겨주면...

겨우 6개 튀기자고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가 아까워서 냄비를 기울여서 했어여..ㅋㄷㅋㄷ

사진은 세워서 튀긴것 같지만 사실..걍 가로로 넣었더니 퐁당 빠져서 고르게 튀길수가 있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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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이랑 머스터드소스를 함께 뿌려 먹었어여..

4개밖에 없네요~ 2개는 벌써 먹어버렸거든여...케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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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골라야할지 몰라서 핫도그 추천합니다~ 제가집적해서
 
올린거라~ 맛도 맛있어염~ ㅋㄷ 포만감도 좋구여 ㅎㅎ
 
요리정보가 더필요하시면 ~ 네이버에서 완도바다속풍경 치시거나
 
아니시면 http://garipo.co.kr 들어오시면 왼쪽밑쪽으로 내려가시면 요리정보라고 작은문구가
 
있습니다*^^* 좋은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그림보시면 아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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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친 | 뮤사이
요리명 밥 한공기 뚝딱~ 돼지고기 김치찌개
요리재료
김치 2줌, 돼지고기 1줌, 두부 1/4모, 파 1T, 고추 1T, 고춧가루 0.5T, 마늘 0.5T, 김치국물 4T, 멸치육수도 진하게 2.5 Cup, 식초 0.5T(옵션)
한끼식사 / 채소류 / 끓이기
비용 3000원 미만

김치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맛없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김치에 손이 많이 안갑니다!


고돌빼기나 부추김치등을 좋아해서, 그것만 꺼내 먹어서 그런가 봐요...ㅜㅜ

에구 냉장고에 덜어둔 김치가 쉬어서 마눌님이 못먹겠다고 하네요...!


후다닥 돼지 김치찌개 만들어 드세요~!



김치 2줌, 돼지고기 1줌, 두부 1/4모, 파 1T, 고추 1T, 고춧가루 0.5T, 마늘 0.5T를 준비해둡니다!

멸치육수도 진하게 2.5 Cup 준비해두시고요!



01. 돼지고기를 살짝 볶아주세요!

- 돼지고기는 비계가 있어야 맛나요!


02. 김치를 적당하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약불에 같이 볶아줍니다!

- 숨이 죽을 정도로  푸우욱 볶아주세요! 묶은김치가 아니면 식초 0.5T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03. 멸치 육수입니다!

- 육수 내둔게 없어서 그냥 멸치가루줌 섞었습니다...ㅜㅜ


04. 육수 1Cup을 넣고 푸욱 끓여줍니다!



05. 물의 분량이 1/2 이하로 줄어들때까지 푸욱 익혀 주세요!


06. 물을 1Cup을 넣고 다시 푸욱 끓여주세요! 이때 김치국물 4T도 넣어주세요!


07. 다시 물이 1/2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08. 나머지 물을 넣으시고, 준비한 두부, 파, 고추, 고춧가루, 마늘을 넣고 한번 더 끓여주세요!



한국사람의 힘~~~

맛난 김치 찌개 완성입니다!



김치찌개에는 왜 계란말이가 어울리는지 모르지만...^^

김치찌개 할때는 은연중에 만들게 되는 계란말이도 곁들어 봅니다...^^


오늘부터 1주일간 휴가 입니다...^^

도봉 도서관[매점이 없어져서리...ㅜㅜ]이나 남산 도서관... 혹은 마눌님 연구소 도서관에 짱박혀서 책줌 볼까합니다!


휴가면... 저녁안해도 될까요?



주의사항 1. 묶은 김치가 아니면 식초를 넣어주세요!
2. 처음 볶을때부터, 물을 넣고 끓일때까지 어느정도 시간을 두면서 끓여야지 김치가 따로 돌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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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친 | 콩이
요리명 비빔냉면
요리재료
재료 냉면, 오이, 김, 계란 양념장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한큰술, 마늘반큰술, 식초1큰술, 참기름1큰술, 설탕1큰술, 마늘반큰술,깨소금1큰술
초간단 / 면류 / 무침
비용 3000원 미만 / 요리시간 20분 미만

초간단 비빔냉면~


요즘 회사일때문에 늦은시간 퇴근후


집에서 간단하게 냉면을 만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입맛 없을때 좋을것 같아요~


예전에는 라면을 무척 좋아 했지만 ~ 회사에서 질리도록 라면을 많이 먹어서

요즘 라면 보다는 냉면이나 국수를 집에서 해먹습니다~

라면이 몸에도 별로 안좋다고 하네요~ (냉면이 다이어트 식품이라 합니다)


퇴근하면서 집에 계란이 없는줄 알고

슈퍼에서 파는 백반석으로 간단하게~

제가 마트에서 판매하는 여러 종류에 냉면을 먹어본 결과

가장 맛이 좋더라구요~ 물냉면, 비빔냉면 두가지 냉면 종류가 있고

물냉면용에는 육수용스프 비빔냉면용에는 비빔장이 있습니다

(스프나 비빔장은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습니다)

냉면 질도 살짝 틀리더라구요 ~ 비빔냉면이 없어서 물냉면으로 만들었습니다~

보통 1인분은 손으로 한줌 안되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국수면처럼 다 불리가 되어 있어 면을 손으로 땔필요가 없습니다 ..

오이는 어긋썰기 해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마트에 가면 무쌈을 파는데 같이 썰어서 냉면에 넣어 주시면 좋아요)

면을 삶을때 냉면을 젓가락으로 돌여주시면서 거품이 보글 보글 끓어 오르면 찬물을 부어 줍니다

이렇게 세번 정도 물을 붓고 면을 건져 주시면 됩니다..(냉면 회사 마다 틀리더라구요)

(면을 삶을때  찬물을 부어주는 이유는 면이 안불고 쫄깃쫄깃 해져요)


면을 채에 담아 주시고 찬물에 빨래 하듯이 빡빡 문질러 주세요

(얼음물에 면만 넣고 양손으로 문질러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면이 부드럽고 매끈해져요


이렇게 냉면 그릇에 오이 양념장 김가루 담아서 비벼 드시면 됩니다 ~(열무김치도 좋아요)

(양념장 만드는 사진을 정신없이 찍다 보니 안찍었네요)

양념장: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한큰술, 마늘반큰술, 식초1큰술, 참기름1큰술, 설탕1큰술, 깨소금1큰술

(양념장은 좀 넉넉하게 만드셔두 됩니다 )

음식은 손맛이라고 젓가락 보다는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잘 비벼 주신후 계란을 올려주시면 완성~

이제 잘 먹어주기만 하면 끝~


계란삶기

계란을 삶아 주실때 약20~25분 삶아 주시면 됩니다

계란 노란자가 가운데 예쁘게 모이게 할려면 삶으면서 돌려 주시면 되요~

다 삶아진 계란은 찬물에 담가서 열이 다식고 까주시면 됩니다

(귀찮다고 계란을 많이 닮아 주시면 안되요...금방 상해 버려서 귀찮더라도 먹을때마다 해주세요)


집에서 라면 끊여서 먹는것 보다 이렇게 먹으면 간단한 한끼 식사가 충분히 되겠죠^^

주의사항 면을 삶을때 냉면을 젓가락으로 돌여주시면서 거품이 보글 보글 끓어 오르면 찬물을 부어 주세요
삶은면을 채에 담아 주시고 찬물에 빨래 하듯이 빡빡 문질러 주세요
계란을 삶아 주실때 약20~25분 삶아 주세요
계란 노란자가 가운데 예쁘게 모이게 할려면 삶으면서 돌려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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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요리
오징어 스테이크
집에 냉동시켜둔 오징어가 한마리 있어 응용해서 만들어보았는데 정말 맛있답니다~
아주 쉬움 (하)1인분50분452Kcal
주재료 오징어 한마리, 돼지고기 약간, 양파, 마늘, 녹말가루1/2컵, 소금, 후추
부재료
1. 오징어는 반 정도는 갈아주고 반 정도는 쫑쫑 썰어주고 돼지고기는 (2~3줌 정도) 갈아주고 마늘 양파 갈아서 적당히 넣어주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2. 반죽에 녹말가루 1/2 컵 정도 넣어 잘 치대어 줍니다.
3. 질척질척해진 반죽 녹말가루 듬뿍 묻혀 모양잡아주고 식용유 넉넉히 부어 앞 뒤로 튀기듯이 구워줍니다~
4. 마요네즈, 연유, 레몬즙, 우유넣어 잘 섞어주고 다진 양파 적당히 넣고 섞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내 마음대로의 화이트소스가 완성됩니다.
반죽을 조그만하게 돌돌굴리면 오징어볼로도 응용이 가능하답니다.
작성자 : 뾰로롱  |   2006년 03월 12일 (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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